국립해양박물관

마스코트 캐릭터

PROJECT BRIEF
반짝이를 찾아 바다를 헤매던 해버미와 타미. 심해에서 발견한 난파선 속에 어마어마한 양의 반짝이들을 발견하게 되고, 난파선을 집처럼 드나들며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모를 반짝이들을 수면 위로 하나둘씩 가져오는 설정. 국립해양박물관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
Client
국립해양박물관
Date
2022
Service
국립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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